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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MD] ‘우정 전선 이상?’ 이청용, “기성용과 전화 자주하지 않는다”

기사입력 : 2021.02.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올 시즌 울산 현대 주장을 맡은 블루드래곤 이청용이 절친인 기성용(FC서울)과 대결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청용은 22일 오후 2시 언텍트로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 2021 미디어데이에 울산 선수 대표로 참석했다. 주장 맡은 만큼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리그 개막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는 “나도 많이 기다려진다. 홍명보 감독님께서 새로 오셨기에 팬들이 기대해도 좋다.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리그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청용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기성용와 일명 ‘쌍용 더비’를 해야 한다. 승부의 냉정함은 어쩔 수 없다.

그는 “지난해 서울과 기성용 모두 아쉬움이 많았다. 나도 열심히 하겠지만, 서울과 성용이도 좋은 모습으로 지난해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친정팀과 친구의 성공을 기원했다. 한편으로 잦은 연락 질문에 “서로 전화를 자주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웃으며 선을 그었다.

- 올 시즌을 앞둔 소감은?
나도 많이 기다려진다. 홍명보 감독님께서 새로 오셨기에 팬들이 기대해도 좋다.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

- 홍명보 감독과 7년 만에 재회했다. 변한 건 있는지?
많이 달라지신 것 없다. 선수들과 신뢰를 통해 하나로 만들려고 하신다.

- 주장이 된 과정을 설명하자면?
감독님께서 믿음을 주셨고, 나에게 물어보셨다. 지금 스쿼드 안에서 감독님과 함께 한 경험이 있다. 다른 선수들보다 감독님을 잘 알고 있기에 선택해주신 게 아닐까 생각한다.

- 기성용(서울)도 주장을 맡았다.
지난해 서울과 기성용 모두 아쉬움이 많았다. 나도 열심히 하겠지만, 서울과 성용이도 좋은 모습으로 지난해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 서로 전화를 자주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 개막전 상대 강원전 각오는?
강원 상대로 항상 어려웠다. 이번 개막전도 쉬운 경기가 될 것 같지 않다.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 홈에서 첫 경기라 승리만 생각했다. 선제골이 중요하다. 선제골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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