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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주의보’ 충남아산FC, 2021시즌 출격 준비 완료

기사입력 : 2021.02.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파랑주의보’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2021시즌 출격 준비를 마쳤다.

충남아산FC는 오는 27일 오후 4시, 광양전용축구장에서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1’ 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 충남아산FC는 K리그2 최하위를 기록하며 시민구단으로 재창단 이후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하지만 넉넉지 않은 살림 속에서도 선수단을 알차게 구성하여 이재건, 김원석 등 전도유망한 선수들을 발견했으며 강팀과 경기에서 쉽게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가능성을 보인 한 해였다.

올시즌 충남아산FC는 겨우내 많은 변화를 준비했다. 캐치프레이즈 ‘파랑주의보’를 발표, 팀 메인 컬러를 기존 노란색에서 파란색으로 변경하며 분위기를 쇄신했고 ‘충남아산FC가 일으키는 파란색 물결을 조심하라’라는 의미를 담으며 이번 시즌 K리그2 팀들에게 던지는 구단의 각오를 내비쳤다.

선수단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갔다. 우선, 작년 최다 실점의 오명을 벗기 위해 수비진 보강에 힘을 썼다. 이은범을 제주로부터 완전 영입했고 경험이 풍부한 유준수, 한용수, 최규백과 박세진 등을 영입하며 견고한 수비진을 구축했다.

공격진은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였던 마테우스를 영입하며 최전방에 무게를 실었고 브라질 출신 알렉산드로와 FC서울로부터 임대 이적한 이승재 영입으로 측면의 활력도 더했다. 미드필더엔 팀의 베테랑으로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박세직, 김종국 등 기존 전력을 유지하며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

충남아산FC가 1라운드에 만날 상대는 전남이다. 전남은 작년 6위를 기록했지만 시즌 동안 25실점만을 허용하며 짠물 수비를 선보인 바 있다. 상대 전적은 1무 2패로 전남 상대로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동혁 감독은 “작년 시즌을 치르며 많은 것을 배웠다. 우선 나를 비롯해 선수들이 경험이 부족했고 작년의 기억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작년의 경험을 토대로 올해는 정말 남다르게 준비했다. 동계훈련 동안 같이 구슬땀 흘린 선수들, 코칭스태프와 사무국이 모두 하나가 되어 올해는 우리가 원하는 순위를 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27일 오후 4시에 펼쳐지는 충남아산FC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는 GOLF CHANNEL KOREA,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시즌, 스팟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사진=충남아산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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