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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에 쓴 돈이 더 비싸” 레알, 기필코 음바페-홀란드 중 한 명 산다

기사입력 : 2021.03.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에덴 아자르(30)에 실망한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22, 파리 생제르맹), 엘링 홀란드(2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중 한 명을 기필코 영입하겠다는 계획을 굳혔다.

‘마르카’는 5일(한국시간) “레알은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라도 골잡이를 데려올 것이다”라고 전했다.

레알은 확실한 골잡이 부재를 겪고 있다. 카림 벤제마(33)가 리그 12골로 선전하고 있지만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는 부담스럽다. 또 벤제마를 지원할 선수가 없다는 게 큰 문제다. 그를 제외하면 미드필더인 카세미루가 5골로 최다 득점자다.

물론 레알이 손 놓고 있던 건 아니었다. 지난 2019년 잉글랜드 무대를 평정한 아자르에게 거액을 투자하며 마드리드로 데려왔다. 하지만 무려 열 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보탬이 되지 못했다.

매체는 “레알의 최우선 타깃은 음바페다. 다만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그가 파리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거나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야 한다. 선결 조건이 이뤄지면 코로나19와 관계없이 1억 8,000만 유로(2,425억 원)를 지불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음바페 영입이 여의치 않으면 홀란드로 선회할 것이다. 쉽거나 싼 건 아니지만 1억 5,000만 유로(약 2,021억 원)는 크게 어렵지 않다”고 덧붙였다.

레알은 1억 2,500만 유로(약 1,684억 원)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은 금액 충당을 위해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 라파엘 바란을 비롯해 벤제마를 제외한 공격진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마르카’는 “레알은 세계 정상급 공격수 영입이 시급하다. 아자르가 지금껏 한 일을 봤을 때 그에게 1억 2,000만 유로(약 1,617억 원)를 투자한 게 훨씬 더 비쌌다”라며 성과를 위한 확실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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