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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전설, 호날두 평가 절하 “펠레-마라도나-메시급 절대 못 돼”

기사입력 : 2021.03.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AC 밀란의 전설이자 브라질의 1958년 스웨덴 월드컵 우승을 도운 호세 알파티니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평가절하했다.

‘비사커’는 5일(한국시간) “알파티니는 호날두가 절대 펠레, 디에도 마라도나, 리오넬 메시 수준에 도달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최전방 공격수 출신인 알파티니는 밀란에서 235경기 148골을 뽑아냈다. 나폴리와 유벤투스에서도 각각 223경기, 117경기를 누비는 등 세리에A에서 잔뼈가 굵다. 4차례 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유러피언컵 정상도 밟았다.

알파티니는 호날두의 역대 최다 득점(767골)을 둘러싼 논란에 이의를 제기했다. 호날두가 역대 최고 골잡이 자리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제스포츠통계재단(RSSSF)은 요세프 비칸(체코)의 기록은 805골로 봤다.

또 호마리우(772골), 펠레(767골)의 기록도 발표하며 호날두가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었다고 전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체코축구협회는 비칸의 득점 기록이 821골이라는 공식 성명을 냈고 펠레도 자신의 SNS에 1,283골이라고 소개해 논쟁에 불이 붙었다.

이런 상황에 알파티니는 “누가 이런 순위를 매겼는지 알고 싶다. 호날두는 그 누구도 이기지 못했다. 펠레는 친선 경기가 아닌 경쟁에서 1,225골을 넣었다”라며 논쟁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알파티니는 “호날두는 펠레를 따라잡지 못할 것이고 절대 그처럼 잘할 수 없을 것이다. 마라도나, 메시보다도 잘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축구 역사상 최고다”라며 비교 불가하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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