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패배 모르는 투헬의 첼시, 부임 후 11경기 연속 무패… 2위까지 가능

기사입력 : 2021.03.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첼시가 토마스 투헬 감독 효과를 확실히 보고 있다. 이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위협할 정도다.

첼시는 9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에버튼과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50점으로 4위를 유지했고, 5위 에버턴(승점 45)와 격차를 5점으로 벌렸다. 이뿐 만 아니다. 3위 레스터 시티(승점 53)와 격차를 3점으로 좁히며 추격했다.

첼시는 지난 1월 극심한 부진으로 인해 레전드 프랑크 램파드 전 감독을 경질하고 투헬 감독을 선임했다. 극심하게 추락한 팀 상황과 역대급 순위 경쟁으로 그에게 건 기대는 크지 않았다.

그러나 투헬 감독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파리생제르맹(PSG) 시절 보여준 지도력이 첼시에서 빛나기 시작했다. 빠르게 팀을 안정 시키고, 선수들의 장점을 살리며 첼시에 승리 DNA를 회복 시키기 시작했다.

에버턴전 승리까지 11경기 동안 8승 3무 무패 행진을 달렸다. 중위권까지 내려갔던 순위는 4위로 상승했고,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원정 1차전 1-0 승리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상태다.

첼시의 시선은 맨유가 차지하고 있는 2위다. 맨유(승점 54)와 격차는 4점 차로 좁혀졌다. 당초 목표로 했던 리그 우승은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65)와 격차가 크기에 이를 뒤집기 쉽지 않다.

현재 무패 기세라면 뒤집는 건 시간 문제다. 맨유와 레스터도 기복이 있기에 뒤집을 가능성은 언제든 존재하기 때문이다. 패배를 모르는 투헬의 첼시가 올 시즌 어디까지 이어질 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