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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이재성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에 귀중한 승점을 안겼다.
이재성의 홀슈타인 킬은 9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볼프스파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2(2부리그) 24라운드에서 함부르크와 1-1로 비겼다.
킬은 승점 46점을 기록하며, 2위를 유지하며 승격 가능성을 점점 높여갔다.
이재성은 이날 경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경기 시작 8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뎀이 올려준 코너킥을 헤더로 마무리 했다.
그러나 킬은 이재성의 선제골에도 승리를 지켜내지 못했다. 전반 23분 테로데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이후 결승골을 노렸으나 1-1 무승부로 아쉽게 마무리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재성의 홀슈타인 킬은 9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볼프스파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2(2부리그) 24라운드에서 함부르크와 1-1로 비겼다.
킬은 승점 46점을 기록하며, 2위를 유지하며 승격 가능성을 점점 높여갔다.
이재성은 이날 경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경기 시작 8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뎀이 올려준 코너킥을 헤더로 마무리 했다.
그러나 킬은 이재성의 선제골에도 승리를 지켜내지 못했다. 전반 23분 테로데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이후 결승골을 노렸으나 1-1 무승부로 아쉽게 마무리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