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선수 인생에서 겪은 최악의 관중 난입
입력 : 2021.03.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손흥민이 선수 인생에서 겪은 최악의 관중난입
손흥민이 선수 인생에서 겪은 최악의 관중난입
손흥민이 선수 인생에서 겪은 최악의 관중난입










토트넘은 지난 2019년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19/2020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에서 승부차기로 패배했다. 경기 후, 기쁨에 찬 관중들이 경기장으로 난입해 선수들을 둘러쌌다.

이 가운데 한 콜체스터팬은 손흥민을 향해 “Unlucky”라고 외치면서 조롱 섞인 말까지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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