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급 외모 지닌 '제 2의 김연아'
입력 : 2021.03.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여자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 중 한 명인 위서영의 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스포츠 유튜브 채널은 ‘배성재의 배거슨 라이브 방송’을 보냈고, 게스트로 위서영이 출연했다.

위서영은 한 팬이 “피겨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이 ‘길거리 캐스팅’”이라는 댓글에 “백화점에서 한 번 겪은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

그는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 경기’에서 총점 170점을 돌파한 한국 최초 여자 선수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피켜퀸이자 레전드 김연아 뒤를 이을 유망주 중 하나로 기대를 받고 있다.

2005년생으로 고등학교 2학년생인 위서영은 굴욕 없는 미모로 트와이스 ‘쯔위’ 닮은꼴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위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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