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숙적 일본과의 맞대결을 앞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배번이 정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일본전에 나서는 대표팀 선수들의 등 번호를 발표했다.
에이스의 상징인 10번은 남태희(알 사드)에게 돌아갔고 이강인(발렌시아)은 20번은 부여받았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7번은 김인성(울산 현대)이 달게 됐다. 이외에도 나상호(FC 서울)가 9번, 이동준(울산)이 11번,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22번을 단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25일 오후 7시 20분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10년 만의 친선전을 치른다.
사진=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일본전에 나서는 대표팀 선수들의 등 번호를 발표했다.
에이스의 상징인 10번은 남태희(알 사드)에게 돌아갔고 이강인(발렌시아)은 20번은 부여받았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7번은 김인성(울산 현대)이 달게 됐다. 이외에도 나상호(FC 서울)가 9번, 이동준(울산)이 11번,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22번을 단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25일 오후 7시 20분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10년 만의 친선전을 치른다.
사진=대한축구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