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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런던올림픽 효과' 박주영, 가장 인상 깊은 한국의 10번 (日매체)

기사입력 : 2021.03.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한일전의 날이 밝았다. 역대 한일전을 빛낸 영웅들에 박주영이 빠질 수 없다. 일본 역시 아프게 당했던 한방 때문인지 한국축구 등번호 10번 역사에서 박주영을 잊지 못했다.

일본 언론 '풋볼채널'은 25일 열리는 한일전에서 한국의 에이스가 누구인지 관심을 표하면서 등번호 10번에 관한 기억을 쏟아냈다. 그 중 "한국 대표팀에서 10번에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긴 건 의심의 여지 없이 박주영"이라며 "아스널에서도 뛰었던 박주영은 A대표팀 뿐만 아니라 청소년 대표, 올림픽 대표팀에서도 에이스 넘버를 착용했다"고 설명했다.

박주영은 태극마크를 달고 일본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연령별 대표부터 올림픽, A매치에서도 일본을 상대로 골맛을 봤다. 지금도 떠올리는 2012 런던올림픽 3-4위전에서의 선제골이 일본 킬러의 명성을 제대로 보여줬다. 당시 박주영은 폭발적인 드리블로 일본 수비수 4명을 따돌리고 골키퍼마저 허수아비로 만드는 환상골을 터뜨렸다. 이 골에 이어 구자철의 추가골까지 헤딩 패스로 어시스트한 박주영이라 일본 입장에서는 잊을 수 없는 한국의 10번이다.

80번째 한일전에서 10번을 배정받은 에이스는 남태희다. 그동안 벤투호의 핵심으로 뛰었기에 일본에 새롭게 인상을 남길 10번의 활약을 기대할 만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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