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롤스로이스인데?’ 포그바, 압류된 차량 9개월 방치... 보관료 860만 원

기사입력 : 2021.03.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가 남다른 플렉스를 자랑했다.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포그바가 몇 달 동안이나 압류됐던 롤스로이스를 되찾아왔다”고 전했다.

포그바는 지난해 6월 차량에 모나코 등록 번호판을 달고 다니다가 차량을 압류당했다. 30만 파운드(약 4억 7,000만 원)에 달하는 차량을 생각한다면 한시가 급할 것 같지만 그는 약 270여 일이 지난 최근에야 되찾아 간 것으로 알려졌다.

각종 비용도 만만치 않았다. 매체는 “견인 비용으로 150파운드(약 24만 원)가 들었다. 포그바는 법원으로부터 85파운드(약 13만 원)의 벌금과 과태료 220파운드(약 34만 원)를 부과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롤스로이스 보관료로 5,500파운드(약 860만 원)를 지불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덧붙였다.

‘더 선’의 한 소식통은 “포그바가 차를 가져가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 놀랐다. 누구나 타고 싶어 하는 한정판 롤스로이스 아닌가? 그의 서류 작업이 늦어지며 차엔 먼지가 쌓였다”라며 놀라움을 전했다.

한편 포그바는 롤스로이스 압류 이후 페라리, 람보르기니, 벤틀리 등을 타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