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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캉테 ‘노예-인종차별’ 논란... 수에즈 운하 막은 선박을 밧줄로?

기사입력 : 2021.03.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인종차별로 구설에 올랐다.

커트오프사이드, 디아리오 IOL 등은 30일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캉테를 둘러싼 첼시 공식 트위터의 인종차별 논란이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각 클럽팀은 A매치 브레이크 기간이라 대표팀에 소집된 선수들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첼시는 지난 29일 핵심 미드필더인 캉테의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올렸는데, 문제가 생겼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슈인 이집트 수에즈 운하에서 좌초된 초대형 컨테이너선박 에버기븐호 사진이 등장했다. 첼시 유니폼을 입은 캉테가 밧줄로 에버기븐호를 끄는 모습이었다.

애초 첼시의 의도는 캉테가 세계 교역의 핵심인 수에즈 운하를 가로 막은 선박을 끌 정도로 마력을 지녔다고 찬사를 보내려는 취지였다. 그러나 다수가 눈살을 찌푸렸다.

매체들은 이 사진이 과거 흑인 노예 문제와 인종차별 문제로 많은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해당 게시물 삭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빗발쳤다. 결국, 첼시는 거센 비판 때문에 두 시간 만에 게시물을 삭제하는 해프닝이 생겼다고 전했다.



사진=디아리오 IOL, 커트오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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