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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8강 ①] '음바페 멀티골' PSG, 뮌헨에 3-2 승리...'4강행 청신호'

기사입력 : 2021.04.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원정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격파하고 4강행에 한 발짝 다가갔다.

PSG는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에서 뮌헨에 3-2 승리를 거뒀다.

홈팀 뮌헨은 노이어(GK), 에르난데스, 알라바, 파바르, 쥘레, 사네, 고레츠카, 뮐러, 코망, 키미히, 추포모팅이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PSG는 나바스(GK), 디알루, 킴펨베, 다그바, 마르퀴뇨스, 게예, 드락슬러, 페레이라, 디 마리아, 네이마르, 음바페를 선발로 내세웠다.

포문은 뮌헨이 먼저 열었다. 전반 2분 키미히의 크로스를 추포모팅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선제골을 터뜨린 쪽은 PSG였다. PSG는 3분 네이마르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뮌헨의 골망을 흔들었다. 일격을 맞은 뮌헨은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1분 뒤 추포모팅의 헤더 슈팅이 또 골대를 맞으며 아쉬움을 삼켰다.

뮌헨의 공세를 방어하던 PSG는 전반 29분 추가골을 터뜨리며 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네이마르의 환상적인 크로스를 마르퀴뇨스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뮌헨도 37분 파바르의 크로스를 추포모팅이 헤더로 연결하며 만회골을 터뜨렸다. 치열한 공방전이 계속됐다. 전반전은 PSG가 앞선 상황에서 2-1로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뮌헨이 맹공을 퍼부었다. 후반 15분 키미히의 크로스를 뮐러가 완벽하게 라인을 깨며 헤더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기세가 오른 뮌헨은 라인을 올려 PSG의 뒷공간을 노렸다. 하지만 PSG는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23분 역습 상황에서 음바페가 보아텡을 완벽하게 속이며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뮌헨은 골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20개에 가까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PSG의 철벽을 뚫지 못했다. 리드를 잡은 PSG는 라인을 내려 뮌헨의 끝없는 공격을 막아냈다. 시간이 흐를수록 뮌헨은 급해졌다. 결국 경기는 PSG의 3-2 짜릿한 승리로 끝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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