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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호날두 시대, 세리에A 몸값 TOP5 제외... 1위는?

기사입력 : 2021.04.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나이가 나이인지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가 저물고 있다. 늘 최고를 자부하던 그도 세월을 속일 수 없다. 가치가 점차 하락하고 있다.

영국 스포츠키다가 발표한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가장 가치 있는 다섯 선수’에 호날두 이름은 없었다. 지난해에 비해 1,000만 유로(133억 원) 줄어든 5,000만 유로(666억 원)를 기록했다. 리그 TOP5에 못 들었다.

1위는 로멜루 루카쿠(인터밀란)다. 첼시, 에버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몸담았던 그는 인터밀란으로 건너와 날갯짓을 하고 있다. 그의 시장 가치는 무려 9,000만 유로(1,199억 원)다. 2019년 이적 후 지금까지 총 리그 63경기에서 43골 9도움이다. 이번 시즌 21골 9도움으로 팀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

매체는 “인터밀란이 11년 만에 스쿠데토를 품으면 가장 먼저 감사해야 할 선수는 루카쿠”라고 그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2위는 유벤투스 수비수 마타이스 데 리트다. 팀 동료인 호날두를 제치고 유벤투스에서 최고 몸값을 자랑한다. 7,500만 유로(999억 원)으로 평가 받는다.

눈여겨 볼 점은 2019년 7월, 데 리트가 아약스에서 유벤투스에 새 둥지를 틀 때 8,550만 유로(1,139억 원)의 이적료였다. 2년 전보다 가치가 떨어졌다.

3위는 루카쿠의 파트너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다. 이번 시즌 리그 29경기에서 15골 5도움이다. 2018년 아르헨티나 라싱에서 인터밀란으로 올 때 2,400만 유로(약 320억 원)였는데, 3년이 지나 7,000만 유로(약 933억 원)까지 상승했다.

세르게이 밀란코비치 사비치(라치오)가 7,000만 유로로 라우타로와 공동 3위에 자리했다. 2015년 400만 유로에 라치오로 이적한 그는 현재 세리에A를 대표하는 중앙 미드필더다.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과 계속 연결돼있다.

AC밀란과 이탈리아 대표팀 수문장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6,000만 유로(799억 원)로 5위에 올랐다. 과거 16세 242일의 세리에A 최연소 출전 기록을 가진 그는 매 시즌 성장해왔다. 이번 시즌이 밀란과 계약이 끝난다. 다수 빅클럽이 눈독들이는 자원이다. 기량이 검증됐고, 아직 22세다.

▲ 세리에A 시장가치 TOP5
1. 로멜루 루카쿠(인터밀란) : 9,000만 유로(1,199억 원)
2. 마타이스 데 리트(유벤투스) : 7,500만 유로(999억 원)
3.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 : 7,000만 유로(약 933억 원)
3. 세르게이 밀란코비치 사비치(라치오) : 7,000만 유로(약 933억 원)
5. 잔루이지 돈나룸마(AC밀란) : 6,000만 유로(799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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