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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 대체 왜 있나'' 쿠만이 폭발한 엘클라시코 장면

기사입력 : 2021.04.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VAR 대체 왜 있나" 쿠만이 폭발한 엘클라시코 장면
"VAR 대체 왜 있나" 쿠만이 폭발한 엘클라시코 장면
"VAR 대체 왜 있나" 쿠만이 폭발한 엘클라시코 장면

FC바르셀로나 사령탑 로날드 쿠만이 페널티킥을 얻지 못한 상황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바르셀로나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에서 벌어진 레알 마드리드와 2020/2021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 전반에 카림 벤제마와 토니 크로스에게 연거푸 실점하며 끌려간 바르셀로나는 후반 오스카 밍게사의 만회골로 추격했으나 동점골이 끝내 터지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경기 막바지로 접어들수록 맹공을 퍼부었다. 1-2로 끌려가던 후반 38분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가 상대 페널티박스에서 페를랑 멘디에게 붙들려 넘어졌다. 멘디가 손을 써 브레이스웨이트를 잡는 모습이었는데 주심은 넘어질 정도의 강도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페널티킥이라고 곧장 항의했으나 비디오 판독(VAR) 없이 진행됐다.

쿠만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전반에 공격과 수비 모두 못했다고 먼저 말하겠다. 다만 모두 경기를 봤다면 주심의 두 가지 판정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페널티킥은 확실하다. 매우 명확한 파울이었다. 이럴거면 스페인에 왜 VAR이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쿠만 감독은 4분의 후반 추가시간에 관해서도 불평했다. 이날 양팀은 후반에만 9명을 교체하고 주심의 통신장비 이상으로 교체하는데 상당 시간을 소비했다. 브레이스웨이트의 페널티킥 논란 장면도 항의에 쓰인 시간이 있어 4분보다는 더 길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더 여유 시간이 있었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수도 있다. 실제로 종료 직전 바르셀로나는 일라익스 모리바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리는 등 기회를 잡았던 시기라 4분은 아쉬울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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