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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골 터뜨리며 분전한 손흥민, 토트넘 팀 내 최고 평점 ‘7.5’

기사입력 : 2021.04.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8경기 만에 리그 득점을 올렸다.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1골을 넣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0-0 상황이던 전반 40분 맨유 골망을 흔들었다. 후방에서 넘어온 볼을 해리 케인이 아크 정면에서 페널티지역 안으로 패스했다. 빅토르 린델뢰프가 이를 놓치자 침투한 루카스 모우라가 받아서 골대 왼쪽으로 패스했다. 손흥민은 타이밍에 맞춰 움직이며 마무리했다.

이 골로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4번째 골을 터뜨렸다. 그는 2016/2017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4골을 터뜨린 뒤 4시즌 만에 다시 14골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2월 7일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전 1골 이후 8경기 만에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시즌 득점은 19골이 됐다.



하지만 토트넘은 후반전에 프레드, 에딘손 카바니, 메이슨 그린우드에게 연속 실점하며 1-3으로 역전패했다.

경기 후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7.5점의 평점을 매겼다. 역전패했지만 경기 내내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서 맹활약했다는 평가였다. 이는 토트넘 선수 중 최고 평점이었다. 손흥민의 골을 도운 루카스 모우라는 7.0점이었다.

그 외 출전 선수들은 5~6점이었다. 교체 출전한 가레스 베일은 5.9점, 무사 시소코는 5.6점으로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맨유는 폴 포그바가 8.4점으로 양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프레드(7.9점), 카바니(7.5점), 그린우드(7.9점) 등도 고평점 선수였다. 하지만 빅토르 린델뢰프는 5.5점을 받으며 불안한 수비를 노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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