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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 925억 책정' 바란 영입 재시도하는 EPL 클럽 ㄷㄷㄷ

기사입력 : 2021.04.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14일(한국시간) "맨유는 올 여름 바란을 영입하길 원한다. 레알이 이적료를 낮춰주길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오랫동안 센터백 조합으로 골치를 알아왔다. 아직 해리 매과이어의 완벽한 파트너를 찾지 못했다. 에릭 바이는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으며 악셀 튀앙제브는 안정적이지 못하다. 빅터 린델로프가 경기에 계속 나오고 있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동안 맨유는 많은 센터백을 주시해왔다. 쥘 쿤데(세비야)를 비롯해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이브라히마 코나테(RB라이프치히) 등 영입을 추진했다. 여기에 바란도 빠지지 않았다. 맨유는 지난 2011년 알렉스 퍼거슨 시절부터 바란 영입을 시도해왔다. 바란이 레알로 이적한 후에도 계속 러브콜을 보냈고 지난 2017년엔 직접 접근했지만 퇴짜를 맞은 바 있다.

바란은 레알에서 세르히오 라모스와 함께 줄곧 주전으로 활약하며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안정적인 수비력에 높은 제공권까지 갖춘 만큼 맨유는 반드시 바란을 영입하겠다는 입장이다.

마침 바란은 오는 2022년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문제는 이적료. '메트로'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이 책정한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약 925억원). 맨유는 해당 이적료가 너무 비싸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낮춰주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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