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치마+밀가루 피부’ 이다혜 치어리더 미모
입력 : 2021.04.1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전주 아이린’으로 유명한 이다혜 치어리더가 섹시함과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보였다.

이다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리터치 받고 양갈래 실~컷 하는 중. 내 머리보다 붙임머리모가 더 좋은데.. 이거 맞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청순한 미모와 함께 짧은 치마를 입으며 섹시함을 과시했다. 특히, 허벅지까지 뽀얀 피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이다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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