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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32R] ‘막판 통한의 실점’ 리버풀, 리즈와 1-1 무승부... 6위 머물러

기사입력 : 2021.04.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리버풀이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리버풀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리즈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와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서 전반 31분 마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42분 요렌테에게 실점해 1-1로 비겼다. 3연승 행진을 멈춘 리버풀은 승점 53점으로 6위에 머물렀다. 리즈는 10위를 유지했다.

원정에 나선 리버풀은 4-3-3을 가동, 전방에 마네-피르미누-조타를 내세웠다. 홈팀 리즈는 4-1-4-1을 꺼냈고, 전방에 뱀포드를 배치해 맞섰다.

초반부터 리버풀이 좌우를 적극 활용해 리즈를 몰아쳤다. 계속 주도하고도 문전에서 세밀함이 떨어져 결정적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리즈는 긴 볼을 투입해 반격했다.

전반 23분 리즈가 뱀포드가 리버풀 진영에서 볼을 가로채 문전으로 돌파했다. 이때 골키퍼 알리송이 각을 좁혔고, 수비수들이 막아서 슈팅을 막아냈다.

한숨 돌린 리버풀이 빠르게 재정비 후 공격했다. 전반 31분 리즈의 허를 찔렀다. 조타가 리즈 측면으로 로빙 패스를 시도했다. 아놀드가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했고, 골키퍼가 나오자 문전으로 패스했다. 마네가 오른발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앞서 갔다.



일격을 당한 리즈가 반격했지만, 창은 무뎠다. 리버풀이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가며 45분이 흘렀다.

후반 양상도 전반과 비슷했다. 리버풀이 주도했고, 리즈는 간헐적 역습이 주를 이뤘다. 조금씩 뜨거워졌고, 후반 13분 변수가 생겼다. 리즈 크로스 상황에서 아놀드의 핸드볼 의심 장면이 나왔다. VAR 확인 결과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았다.

리즈의 경기력이 점차 올라왔다. 후반 23분 해리슨이 문전 깊숙이 침투해 때린 오른발 슈팅이 알리송에게 막혔다. 리버풀은 26분 마네 대신 살라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리즈의 공격이 거셌다. 30분 뱀포드의 문전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32분 로버트스의 강력한 슈팅이 알리송 몸을 강타했다.

리버풀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34분 살라가 상대 문전에서 볼을 가로채 재빠르게 왼발 슈팅했으나 코너킥이 선언됐다. 리즈 공격을 잘 막아낸 리버풀이 승점 3점을 획득하는 듯했다. 그러나 42분 리즈 코너킥에서 요렌테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1-1.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을 벌인 양 팀이 승점 1점씩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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