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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역사상 몸값 TOP 10=주급 도둑 현실

기사입력 : 2021.04.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아스널이 핵심 선수들을 붙잡고, 영입하며 많은 주급을 손에 쥐어줬다. 그러나 정작 아스널에 돌아온 건 비참한 성적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아스널 역사상 최고 주급 TOP을 주목했다.

1위는 피에르 오바메양이 차지했다. 오바메양은 아스널과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4,000만 원)를 받고 있다. 지난 1월 페네르바체로 떠난 메수트 외질이 31만 5,000 파운드(약 4억 8,600만 원)로 뒤를 이었다.

1위 오바메양부터 10위 그라니트 자카까지 몸값만큼 활약에는 물음표 투성이다. 모두 주급 도둑이라 해도 할 말이 없다.

오바메양은 올 시즌 현재까지 33경기 14골 2도움으로 저조하며, 리그에서는 9골로 10골을 넘기지 못하고 있다. 간판 공격수로서 창피한 기록이다. 더구나 올 시즌 부상은 물론 최근 말라리아 감염까지 겹치면서 악재를 맞이했다.

외질은 지난 2020년 3월부터 지난 1월 페네르바체로 떠나기 까지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결장해서 쉬는 동안 거액의 주급은 그의 통장 안으로 들어갔다.

윌리안도 먹튀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윌리안은 올 시즌 첼시에서 아스널로 이적하면서 주급 22만 파운드(약 3억 3,900만 원)를 받았지만, 33경기 7도움으로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아스널은 간판 선수들의 부진으로 리그 10위까지 추락했다.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유로파리그 진출은 사실상 물 건너 갔다. 남은 건 올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이다. 현재 4강 진출한 아스널은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올 시즌 실패를 다 만회할 예정이다. 먹튀 소리를 듣는 간판 선수들의 분발이 절실하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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