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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바르사와 2+1 재계약 협상 중... 긍정적 반응” (西 매체)

기사입력 : 2021.05.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3)가 영원한 FC 바르셀로나 선수로 남게 될까.

‘스포르트’는 11일(한국시간) “메시와 바르셀로나가 재계약 협상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의 상징인 메시는 올 시즌을 앞두고 축구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수뇌부와의 오랜 갈등으로 인해 공개 이적을 선언했다.

은사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있는 맨체스터 시티와 막대한 자본, 옛 동료 네이마르가 있는 파리 생제르맹이 유력 후보로 꼽혔다. 일단 팀에 잔류한 메시는 계약 마지막 해인 올 시즌을 마치고 결정하겠다는 태도를 표명했다.

메시를 잃을 위기에 처한 바르셀로나에는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메시와 마찰을 빚었던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물러났고 선거를 통해 후안 라포르타가 회장직에 올랐다.

후보 시절부터 메시와의 재계약을 공약으로 내세웠던 라포르타 회장은 메시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인 호르헤 메시와 회동을 하며 관계 회복에 힘썼다.

매체는 “구단의 제안은 메시 측에 전달됐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세부 사항 조율이 필요하지만, 은퇴 이후에도 바르셀로나와 이어지는 장기 계약에 기반을 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유럽 무대 재정복을 원하는 메시의 열망도 반영됐다. 매체는 “메시의 관심사는 구단 프로젝트다. 그는 최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다툴 수 있는 전력을 원한다. 바르셀로나는 최전방 공격수를 최우선으로 영입할 것이다”라며 이적시장 계획도 덧붙였다.

‘포브스’ 역시 메시의 재계약 협상 돌입 소식을 전하며 계약 기간 2년에 1년 추가 옵션 조항을 추가할 것이라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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