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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연봉 삭감 맨유행은 거짓…맨유 소문에 그저 웃었다

기사입력 : 2021.05.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복귀를 고려하지 않는다.

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맨유가 호날두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말하지만 우리가 확인한 결과 그런 계획은 없다"고 못 박았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유벤투스가 이탈리아 세리에A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실패하자 이적을 추진한다. 유벤투스가 극심한 부진에 빠지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마저 불안한 상황이 되면서 호날두는 결별하고 다른 팀을 찾기로 했다.

유벤투스 역시 만에 하나 챔피언스리그에 나서지 못할 경우 3100만 유로(약 421억원)의 호날두 연봉을 감당할 수 없다. 최악의 성적을 낸 결과로 양측의 이별은 기정사실이 됐다.

호날두가 적극적으로 다음 행선지를 찾는 가운데 맨유 복귀 가능성이 언급됐다. 맨유는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서 뛰기 전까지 몸담았던 곳으로 3번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과 각각 1번의 챔피언스리그, 영국축구협회(FA)컵 우승을 맛봤다.

지난달 보도를 통해 호날두가 친정 맨유라면 3100만 유로의 현 연봉을 2000만 유로(약 272억원)까지 낮출 의사가 있고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알려졌으나 사실과 달랐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유는 호날두 복귀 협상이 진행된다는 소식을 그저 웃어넘겼다"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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