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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의 눈물은 거짓” 주장한 아구에로 父… 펩의 반응은?

기사입력 : 2021.06.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아버지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위선자로 몰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반응은 어땠을까.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맨시티는 시즌 중반, 2020/2021시즌을 끝으로 10년간 활약한 아구에로와 결별을 알렸다. 제자를 떠나보내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그 최종전에서 눈물을 보였다. 5년간 동고동락했으니 슬플 만도 했다.

당시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구에로는 특별한 선수이며 모두가 그를 사랑한다. 그를 대체할 선수는 없을 것”이라며 모두를 감동하게 하는 발언을 했다.

하지만 아구에로의 아버지 레오넬 델 카스티요는 ‘라디오 라 레드’와 인터뷰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의 눈물을 믿지 않는다. 그는 우리 아들을 좋아하지 않았다”면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항상 선수가 아닌 자신이 주인공이 되려고 한다”며 과르디올라 감독이 악어의 눈물을 흘렸다고 주장했다.

이런 상황에서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9일(한국 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아구에로를 맨시티에서 내보내려고 했다는 루머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이를 강력히 부인했다”며 인터뷰를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마요르카 지역 언론과 인터뷰에서 “로날드 쿠만 감독은 엄청난 계약을 했다. 나는 쿠만 감독에게 ‘아구에로는 훌륭한 골잡이자 좋은 사내, 매우 똑똑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FC 바르셀로나는 좋은 선수를 품었다”고 말했다.

‘마르카’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반응은 아구에로 부친의 인터뷰 이후 나온 것”이라고 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아구에로 아버지의 주장을 의식하고 인터뷰에 임했을 수도 있다. 진실은 아구에로와 과르디올라 감독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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