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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이 선수 영입 협상 중...'SON 백업 자원?' (佛 매체)

기사입력 : 2021.06.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마르쿠스 튀랑(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과 협상 중이다.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의 모하메드 부합시 기자는 9일(현지시간) "튀랑은 올 여름 묀헨글라드바흐를 떠난다.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과 협상 중에 있으며 토트넘은 튀랑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다"라고 전했다.

튀랑은 '레전드' 릴리앙 튀랑의 아들로 지난 2015년 3월 프랑스 소쇼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2017년 앙나방 갱강으로 이적하며 가능성을 보였고 팀이 강등된 와중에도 제 몫을 다한 튀랑은 2019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묀헨글라드바흐 유니폼을 입었다.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튀랑은 적재적소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을 떠난 토르강 아자르(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웠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묀헨글라드바흐의 16강 진출을 이끌기도 했다.

분데스리가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증명한 튀랑은 이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마침 토트넘이 튀랑에 관심을 보였다. 토트넘은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큰 에릭 라멜라를 대체할 겸 손흥민의 백업 자원으로 튀랑과 협상을 시작했다. 'RMC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양 측의 협상은 매우 진전된 상황이다.

하지만 토트넘에서 튀랑이 제대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지에 대해선 물음표를 던지는 이들이 많다. 주 포지션이 왼쪽 윙어인 튀랑은 손흥민에게 밀려 오른쪽이나 최전방에서 뛸 가능성이 크다. 연계력이 떨어지는 선수인만큼 토트넘의 전술에 제대로 녹아들지는 미지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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