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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지역지도 ''토트넘 감독 찾기 끝''…폰세카 임박에 팬들은 당황

기사입력 : 2021.06.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이탈리아에서 전해진 토트넘 홋스퍼의 파울루 폰세카(48) 감독 선임이 현실화되고 있다.

'BBC'와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이 폰세카 감독과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토트넘 연고지인 런던에 기반한 '풋볼런던'도 "토트넘과 폰세카 감독의 협상은 아직 완료된 건 아니지만 1순위인 건 맞다. 토트넘이 긴 시간 할애한 후임 감독 조사를 끝낼 때가 왔다"고 선임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앞서 이탈리아의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토트넘이 폰세카 감독과 3년 계약에 합의했다. 세부 조항 협상이 진행 중으로 다음주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폰세카 감독은 포르투갈 출신으로 포르투, 브라가, 샤흐타르 도네츠크 등을 거쳐 2019년부터 최근까지 AS로마를 이끌었다. 샤흐타르 시절에는 3년간 리그와 컵대회를 모두 더블 우승하는 성과를 냈으나 로마에서는 첫 시즌 5위, 지난 시즌 7위로 기대이하에 성적을 냈다.

폰세카 감독의 최근 행보가 좋지 않았어서 토트넘 팬들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모리뉴 감독을 경질하고 고려하던 한지 플릭, 율리안 나겔스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안토니오 콘테 감독들과 비교해 무게감이 떨어진다.

풋볼런던도 "토트넘이 폰세카 감독과 협상한 사실이 알려지고 팬들은 불만이 상당하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공유되는 부정적인 글들을 모았다. 이중에는 '폰세카를 선임하지 말라', '모리뉴 감독을 경질하더니 그에게 밀린 감독을 쓰려고 한다', '나는 폰세카가 해고당한 것 말고는 알지 못한다', '이 협상은 완전히 잘못될 수 있다' 등 격한 반응이 상당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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