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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폰세카 부임 시 ‘케인-튀랑’과 호흡… 입지 변화 無

기사입력 : 2021.06.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파울루 폰세카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 지휘봉을 잡으면 손흥민은 어떤 역할을 맡게 될까.

폰세카 감독의 토트넘행이 임박했다. 이탈리아 언론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토트넘이 폰세카 감독과 최종 협상을 진행 중이다. 다음 주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 ‘익스프레스’는 10일(한국 시간) 폰세카 감독 휘하의 토트넘 예상 라인업을 내놨다. 폰세카 감독이 이전 팀인 AS 로마에서 3-4-2-1 포메이션을 즐겨 쓴 만큼, 토트넘에서도 이 대형을 도입할 것으로 봤다.

원톱은 역시 해리 케인이다. 이적이 예상되는 케인이지만, 매체는 “다니엘 레비 회장이 높은 이적료를 매겼다. 폰세카 감독의 팀에서 최전방을 책임질 수 있다”고 점쳤다. 현지 다수 매체에 따르면 레비 회장은 케인의 이적료로 최소 1억 5,000만 파운드(약 2,357억 원)를 원한다.

손흥민은 스트라이커 아래 2중 한자리를 꿰찰 것이라고 봤다. 손흥민의 파트너로는 마르쿠스 튀랑(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을 꼽았다. 토트넘은 현재 튀랑을 영입 최우선 순위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중원은 탕귀 은돔벨레와 지오바니 로 셀소가 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왼쪽 윙백은 세르히오 레길론, 오른쪽은 제키 셀릭(릴 OSC)이 이적이 예상되는 세르쥬 오리에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점쳤다.

2020/2021시즌 고질적인 수비 문제에 시달린 만큼, 새 얼굴 2명을 품을 것으로 봤다. 기존 자원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짝으로 요아킴 안데르센(풀럼), 벤 화이트(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가 합류할 것으로 예측했다. 골문은 변함없이 위고 요리스가 지킬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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