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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 프리킥’ 호날두 향한 비판… “관중 들어오면 못 차게 해!”

기사입력 : 2021.06.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어이없는 프리킥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0일(한국 시간) “호날두가 커리어 최악의 프리킥을 선보여 조롱받고 있다”며 팬 반응을 전했다.

포르투갈은 10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있는 에스타디오 조세 알랄라드에서 열린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이스라엘을 4-0으로 완파했다.

전체적으로 호날두의 활약은 나쁘지 않았다. 몇 수 아래인 이스라엘을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활발한 몸놀림을 가져갔다. 호날두는 전반 44분 역습 상황에서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1골을 넣어 팀의 대승에 크게 기여한 호날두지만, 경기 중 나온 황당한 프리킥에 대한 비판은 피할 수 없었다.

페르난데스의 선제골로 앞선 전반 41분, 포르투갈은 다소 먼 거리에서 프리킥 찬스를 잡았다. 호날두는 여느 때와 같이 다리를 벌린 채 선 후 강하게 볼을 때렸다. 호날두의 발을 떠난 볼은 골대와는 상관없는 곳으로 높게 솟았다. 카메라 앵글까지 벗어났다.

중계 화면에는 이스라엘 벽 옆에 서 있던 후벵 디아스와 페페가 볼이 터무니없이 뜨자, 재빨리 수비 진영으로 뛰어가는 장면이 잡혔다.

호날두의 프리킥을 본 다수 팬은 그가 키커로서 자격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제는 프리킥을 그만 찰 필요가 있다”, “그는 이제 (프리킥 키커를) 내려놔야 한다”, “호날두 팬들은 리오넬 메시가 프리킥 상황에서 크로스바를 때리면 재앙이라 부른다. 그럼 이건 뭐라고 부를까?” 등 호날두를 향한 질타가 쏟아졌다.

한 팬은 “관중들이 돌아오면 그에게 프리킥을 허락해서는 안 된다. 너무 위험하다. 그가 찬 볼은 누군가를 때릴 수 있다”며 비꼬았다.

사진=스포츠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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