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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 월클 선수와 개인 합의 완료… ‘이적료 1258억-2026년까지’

기사입력 : 2021.06.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맨유, 이 월클 선수와 개인 합의 완료… ‘이적료 1258억-2026년까지’
맨유, 이 월클 선수와 개인 합의 완료… ‘이적료 1258억-2026년까지’
맨유, 이 월클 선수와 개인 합의 완료… ‘이적료 1258억-2026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합의를 마쳤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0일(한국 시간) “맨유가 산초와 개인 합의에 도달했다. 이적료는 8,000만 파운드(약 1,258억 원) 수준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라고 보도했다.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언급을 인용한 것이기에 꽤 공신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산초의 맨유행이 가까워진 것은 사실이나 영입이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 도르트문트와의 협상이 남아있다. 맨유는 8,000만 파운드 정도를 지불할 용의가 있지만, 도르트문트는 지난여름 1억 800만 파운드(약 1,700억 원)를 요구했던 바 있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때도 산초를 영입 1순위로 올려놨다. 21세의 어린 나이에도 독일 분데스리가를 장악했기 때문이다. 2선 어느 위치든 소화할 수 있다는 점과 영국 선수라는 점에서 맨유가 관심을 갖기에 충분했다.

꾸준히 산초 영입을 타진한 맨유는 지난해 여름 도르트문트와 협상 테이블을 꾸렸다. 이적 시장 마감까지 이적료를 놓고 줄다리기가 이어졌고, 결국 맨유는 도르트문트의 과한 요구에 영입을 철회했다.

이번에도 도르트문트와의 협상이 관건이다. 상황은 이전보다 맨유에 유리하다. 현재 도르트문트는 코로나19 여파로 지갑 사정이 좋지 않다. 자금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기에 무턱대고 높은 이적료를 요구할 수 없는 처지다.

그러나 맨유가 산초를 품는 데 우려 점도 있다. 첼시 역시 산초 영입에 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메일’은 “토마스 투헬 감독이 산초를 좋아한다. 그를 첼시로 데려올 수 있다. 첼시는 올여름 큰돈을 풀 계획”이라고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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