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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 이 클럽으로 이적? 레알, 재계약 포기하고 820억에 매각 검토

기사입력 : 2021.06.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라파엘 바란과의 동행을 끝내기로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가능성도 더욱더 커졌다.

스페인 ‘코페’에 따르면 레알은 바란 매각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레알과 바란은 내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다. 하지만 레알은 바란과의 재계약을 포기하기로 했다.

바란은 2011/2012시즌부터 레알에서 활약했다. 그는 2012/2013시즌에 주전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2020/2021시즌까지 레알에서만 360경기를 소화했다. 한 시즌 당 평균 36경기를 뛴 셈이다. 골 넣는 수비수로 10시즌 동안 17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게다가 아직도 한창 때의 나이다. 28세밖에 되지 않았기에 레알로서는 장기 계약으로 묶어두는 것이 여러모로 나았다. 하지만 양측의 협상은 원만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국 레알은 바란을 포기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트랜스퍼마르크트’는 바란의 가치로 7,000만 유로(약 946억원)를 매겼다. 레알은 바란의 이적료로 이보다 낮은 5,200만 파운드(약 820억원)를 책정했다. 레알이 바란의 이적료까지 정한 만큼 이적 협상도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가장 유력한 팀은 맨유다.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의 파트너를 이룰 중앙 수비수를 찾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미 바란을 매과이어의 파트너로 눈여겨 봤을 정도다. 레알로서는 하루빨리 정리하는 것이 유리하기에 맨유의 제안이 오면 바로 협상 테이블을 차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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