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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선제골-김진야 퇴장’ 한국, 가나에 1-0 리드 (전반 종료)

기사입력 : 2021.06.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제주]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이 다사다난한 전반전을 보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를 상대로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대표팀 친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국은 이상민의 선제골로 앞서가고 있지만 김진야가 퇴장당하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은 4-2-3-1로 나섰다. 최전방에는 조규성, 이승우, 엄원상이 공격을 이끌었고 중원에는 김진규, 이수빈, 정승원이 자리했다. 수비진은 김진야, 김재우, 이상민, 이유현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안준수가 꼈다.

경기 초반 한국은 가나의 탄력과 스피드에 애를 먹었다. 뒷공간을 노리는 가나의 공격에 흔들렸다.

버텨낸 한국은 김진규의 중원 지휘와 최전방 공격진의 힘과 스피드를 앞세워 분위기를 가져왔다. 조규성이 강한 피지컬로 버텨줬고 이승우와 엄원상의 스피드를 이용한 공격이 인상적이었다.

좋은 분위기는 득점까지 이어졌다. 전반 18분 코너킥 공격이 한 차례 무산됐지만, 이유현이 다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이상민이 타점 높은 헤더로 마무리하며 앞서갔다.

기세를 몰아 추가골을 노리던 한국에 악재가 닥쳤다. 전반 38분 상대 공격을 파울로 끊었던 김진야의 반칙에 대해 VAR 판독이 이뤄졌다. 주심의 판정은 퇴장.

리드를 안은 한국이지만 남은 시간 수적 열세 속에 가나와 싸우게 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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