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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CEO ''에릭센, 단체방에 메시지 남겨…안심하고 계속 연락''

기사입력 : 2021.06.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29)이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다.

에릭센은 13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로2020 조별리그 B조 핀란드와 1차전 도중 갑자기 쓰러졌다.

전반 43분경 에릭센은 다른 선수와 충돌없이 스로인을 받은 이후 그대로 넘어졌다. 주변 선수들이 급히 의료진을 불렀고 덴마크 주장 시몬 키예르가 에릭센의 기도를 확보하는 긴급한 상황이 벌어졌다.

에릭센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위험천만한 시간을 보냈고 천만다행으로 의식을 되찾았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된 에릭센은 안정을 되찾고 있다. 지금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대화할 정도로 위험 상황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센의 소속팀 인터밀란의 쥐세페 마로타 CEO는 이탈리아 언론 '라이 스포츠'를 통해 "정확한 소식을 알기 위해 덴마크 의료진과 계속 전화하며 논의했다. 계속 연락하고 있다. 희소식은 에릭센이 우리 왓츠앱 단체방에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마로타 CEO는 위험한 순간에 침착하게 대응한 덴마크 선수단에 감사함을 표했다. 그는 "동료 선수와 의료진의 긴급한 대응 덕분에 위기를 넘겼다. 우리 의료진도 덴마크 스태프, 덴마크축구협회와 계속 접촉할 것이다. 에릭센에게 애정을 보여준 사람들에게 고맙다"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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