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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영입’ 앞둔 맨유, 다음 타깃으로 '잉글랜드 피를로'에 주목

기사입력 : 2021.06.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영입에 박차를 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음 목표를 세웠다.

‘익스프레스’는 14일(한국시간) “산초 영입 마무리를 위해 노력 중인 맨유의 투자는 거기서 끝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지난 2년간 구애했던 산초 영입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맨유는 산초와 5년 계약에 합의했다.

남은 건 도르트문트와의 이적료 협상. 맨유는 1차적으로 6,700만 파운드(약 1,054억 원)를 제안했지만, 도르트문트는 보너스 포함 8,175만 파운드(약 1,290억 원)를 요구하며 거절했다. 하지만 이전만큼 금액 차가 크지 않기에 이른 시일 내 합의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매체는 맨유가 산초 영입을 마무리할 경우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 보강을 시도할 것이라 말했다.

미드필더 후보로는 칼빈 필립스(리즈 유나이티드)가 꼽혔다. 최근 개막한 유로 2020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며 '잉글랜드 피를로'라는 찬사를 받았다.

매체는 “필립스의 가세는 맨유 중원을 업그레이드하고 선택지를 넓힐 것이다. 그의 운동 능력과 태클은 상대 공격을 애먹게 할 수 있다. 필립스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절 맨유의 클래식한 모습을 대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심플하고 간결한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는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이름도 덧붙였다.

중앙 수비수 후보로는 파우 토레스(비야 레알)를 언급했다. 매체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는 토레스는 빌드업 능력에서도 에릭 바이, 빅토르 린델로프의 상위 버전이다. 맨유가 목표로 하는 라파엘 바란, 쥘 쿤테보다 저렴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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