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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우레이 결승골’ 중국, 시리아 3-1 꺾고 2위로 최종 예선행

기사입력 : 2021.06.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중국이 에이스 우레이를 앞세워 시리아를 격파했다.

중국은 16일 열린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A조 최종전서 시리아에 3-1 승리를 거뒀다.

중국은 우레이를 최전방에 배치하며 초반부터 공세를 올렸다. 계속 두드렸고 전반 42분 장시저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기쁨도 잠시. 후반 5분 이라크 아이아스 아오스만에게 실점을 내줬다.

팽팽한 0의 균형이 지속되던 후반 중반, 우레이가 상대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하다 골키퍼에게 걸려 넘어졌다. 주심의 휘슬이 울렸다. 후반 24분 우레이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추가시간 장유닝의 추가골을 더한 중국이 승리를 챙겼다.

중국은 조별리그 8경기에서 6승 1무 1패 승점 19점으로 조 2위에 오르며 각 조 2위 상위 5팀에 주어지는 최종 예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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