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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답변 없다” 바란도 레알 떠난다, 대체자는 ‘877억’

기사입력 : 2021.06.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세르히오 라모스(35)에 이어 라파엘 바란(28)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18일 “레알이 지난 16일 라모스와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바란도 올여름 결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바란은 2011년 여름 레알 합류 후 라모스와 안정된 수비를 구축하며 전인미답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포함해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시즌에도 공식 41경기에 출전하며 매 시즌 안정적으로 후방을 지키고 있지만 최근 결별설이 불거졌다.

바란은 내년 6월까지 레알과 계약돼있다. 구단 수뇌부는 지난 시즌이 끝날 때가지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올여름 방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바란의 대리인이 파리 생제르맹 경영진과 이적 협상을 시작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문도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레알이 바란 측에 새로운 계약을 제안했지만, 아직 대답이 돌아오지 않았다. 라모스 이탈로 멘붕(멘탈 붕괴)에 빠진 레알 팬들에게 또 한 번 충격적인 소식이 날아들지 모른다.

레알은 바란 재계약이 결렬될 것을 대비해 대안을 물색 중이다. 두 명으로 압축됐다.

세비야 소속의 쥘 쿤데다. 쿤데는 2024년까지 계약을 남겨뒀다. 이적료는 최소 6,500만 유로(약 877억 원)다. 또 한 명은 스페인 국가대표 파우 토레스(비야레알)다. 토레스 역시 2024년 6월까지 계약으로 6,500만 이적료가 책정돼있어 영입에 난항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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