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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에로는 어울릴까, 원성 자자한 새 유니폼 입었다

기사입력 : 2021.06.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세르히오 아구에로(33)가 드디어 FC바르셀로나의 새 유니폼을 입었다.

아구에로는 이달 1일 바르셀로나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시티와 10년 동행을 마무리한 그는 절친인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뛰기 위해 바르셀로나행을 결정했다.

환한 웃음으로 바르셀로나 입단식을 치른 아구에로에게서 한 가지 아쉬운 건 유니폼이었다. 바르셀로나가 아직 2021/2022시즌 유니폼을 발표하지 않은 시점이라 정작 아구에로는 입을 일이 없는 지난 시즌의 것을 착용했다.

어색한 첫 인사를 했던 아구에로가 마침내 새로 나온 유니폼을 착용했다. 바르셀로나는 새 유니폼을 발표하기 무섭게 아구에로가 입은 영상을 게재했다. 무리한 콘셉트 반영으로 원성이 자자한 유니폼이지만 아구에로는 함박웃음을 지었다.

바르셀로나의 새 시즌 유니폼은 혹평이 가득하다. 바르셀로나 엠블럼을 그대로 유니폼에 적용하다보니 십자가 문양과 굵기가 다른 세로 줄무늬로 균형이 맞지 않고 여러 색깔이 조합돼 어수선하다. 오죽하면 '끔직한 유니폼 때문에 메시가 재계약하지 않는다'는 농담을 할 정도다.



그래도 선수들의 반응은 크게 나쁘지 않다. 아구에로도 환한 표정이었고 모델로 나선 제라르 피케
도 "파란색 색감이 멋지다. 하의도 달라졌다. 이전과 완전히 다르고 독창적이다. 멋진 시도"라고 언박싱하는 내내 웃었다.

사진=FC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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