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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없다’ 유벤투스, PSG와 ‘호날두↔이 선수’ 맞교환 추진

기사입력 : 2021.06.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형편이 어려운 유벤투스가 칼을 빼들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를 파리 생제르맹(PSG)에 주고 마우로 이카르디(28)를 데려온다.

이탈리아 스포츠 미디어셋은 28일 “올여름 호날두와 결별 소문이 돌고 있는 유벤투스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이카르디 획득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이카르디는 한때 인터밀란 주장을 맡는 등 킬러 면모를 과시하며 세리에A를 주름잡았지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후 전력 외로 분류됐다. 단순히 기량 저하가 아닌 아내이자 에이전트인 완다 나라와 팀 분위기를 망치며 미운털이 박혔다. 2019년 여름 PSG로 임대 후 공식 34경기에 출전해 20골을 터트리며 부활에 성공했다. 지난해 여름 4년 계약을 맺고 완전 이적했으나 지난 시즌 부상 늪에 빠져 18경 선발 출전에 그쳤다.

본인도 완다도 계속 세리에A 복귀를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완다가 AC밀란에 영입 문의를 하기도 했다. 최근 유벤투스 이적설이 불거졌다. 유벤투스가 호날두의 이탈을 대비해 다른 공격수를 찾고 있으며, 이미 검증된 이카르디가 우선순위로 떠올랐다.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 거취가 불투명하다.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가 PSG 수뇌부와 협상 테이블에 앉으면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유벤투스는 이카르디와 세르비아 국가대표인 두산 블라호비치(피오렌티나)를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도 포함됐다. 유벤투스가 PSG에 호날두를 내주고 이카르디를 받는다. 금전이 오가는 거래다. 또, 지난해 여름 FC바르셀로나에서 유벤투스로 온 브라질 국가대표인 아르투르 멜루도 협상에 포함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와 이카르디 맞교환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유벤투스는 지난해 하반기 손실액만 1,500억 원이 넘는다. 아직 계약이 1년 남은 호날두의 연봉을 감당할 수 없다. 호날두를 포함해 고액 연봉자들을 매각할 계획이다.

지난 24일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호날두의 차기 행선지는 PSG가 될 수 있다. 멘데스가 파리에서 PSG 경영진과 회담을 가졌고, 며칠 후 이탈리아로 돌아온다. 이카르디가 거래에 포함될 것”이라고 빅딜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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