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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27억원'만 더 쓰면 일본 국대 품는다…협상 마무리 임박

기사입력 : 2021.07.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와 볼로냐의 이적료 차이는 200만 유로(약 27억원)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토트넘은 토미야스 다케히로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볼로냐는 2200만 유로(약 296억원)에서 물러설 생각이 없다. 토트넘은 200만 유로를 더 맞춰주는 것밖에 없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장신에 센터백과 우측 수비를 모두 소화하는 토미야스를 데려올 계획이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좋게 평가한 토미야스를 영입 영순위로 삼고 협상을 진행한 토트넘은 옵션 포함 2000만 유로(약 269억원)까지 제시한 상황이다.

불과 200만 유로 차이다. 토트넘이 오랫동안 관심을 보여온 만큼 마무리 협상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다. 칼치오 메르카토는 "토트넘의 노력이 조금 더 필요하다.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다른 보너스만 추가하면 볼로냐가 원하는 2200만 유로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물론 토트넘이 줄다리기 협상에서 이득을 보는 스타일이지만 토미야스의 다재다능한 전술 이행 능력을 반드시 가져야 하는 상황이라 조금 더 투자할 것이란 전망이다.

그래도 토트넘에 여유가 있다. 경쟁팀이 없다. 세리에A 아탈란타도 토미야스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지금은 토트넘 혼자 싸움으로 접어들었다. 칼치오 메르카토는 "아탈란타도 주변에 머물러 있지만 지금은 다른 선수 영입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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