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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부터 권창훈까지... 여름 이적시장 정리, 최다 영입팀은 수원FC-이랜드

기사입력 : 2021.07.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0일까지 4주간 선수 추가등록을 받은 결과, K리그1 및 K리그2 합계 총 93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K리그1은 46명이 등록을 마쳤다. 유형별로는 ▲자유계약선수 16명(FA 선수 1명 포함), ▲이적 6명, ▲임대 5명, ▲신인 계약 4명, ▲준프로계약 1명, ▲군 전역(상무) 12명, ▲임대 복귀 2명 순이다. 국내 선수는 40명, 외국인 선수는 6명이다.

K리그2의 추가등록선수는 총 47명이다. ▲자유계약선수 12명, ▲군 입대(상무) 12명, ▲임대 8명, ▲이적 7명, ▲군 전역(상무 3명, 사회복무요원 2명) 5명, ▲신인 계약 3명 등이다. 이중 국내 선수는 43명, 외국인 선수는 4명이다.

추가등록 기간이 종료된 21일 현재 2021시즌 K리그 등록선수는 총 767명이 됐다. K리그1 등록선수는 420명(팀당 평균 35명), K리그2 등록선수는 347명(팀당 평균 34.7명)이다.

한편, 국제 이적의 경우 추가등록 기간 내 국제 이적 확인서(ITC) 발급 신청이 완료되었다면 마감 이후에도 등록이 가능하다. 현재 대구 라마스, 강원 츠베타노프와 마티야가 신청을 끝낸 상황이다.

■ 권창훈, 지동원, 윤일록.. K리그로 돌아온 반가운 얼굴들

프랑스와 독일 무대를 경험하고 약 4년 만에 친정 수원으로 복귀한 권창훈, 서울에 입단하며 10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온 지동원,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울산으로 돌아온 윤일록 등 K리그에서 큰 활약을 펼쳤던 반가운 얼굴들이 이번 추가등록 기간을 통해 복귀했다.

이 밖에도 K리그1, 2 득점왕 출신으로 중국 청두에서 광주로 임대 온 조나탄, 카타르 알 나스르에서 친정 전북으로 임대 온 김진수 등이 오랜만에 K리그로 돌아왔다.

■ ‘우승 후보’ 전북과 울산의 전력 보강은?

올 시즌 우승을 노리는 전북과 울산은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각자 필요한 포지션을 보강했다.

전북은 올림픽 대표이자 지난해 K리그1 영플레이어 출신 송민규를 영입하며 측면 공격 강화는 물론 U22 활용의 고민을 덜었다. 또한 국가대표 레프트백 김진수와 태국 국가대표 수비수 사살락을 영입을 통한 수비 보강과 상무에서 전역한 문선민, 이근호를 활용한 공격 보강까지 알차게 마무리했다.

울산은 프랑스 1부리그 몽펠리에에서 윙어 윤일록을 데려왔고, 상무에서 오세훈, 박용우, 이명재 등이 전역하면서 전 포지션에 걸쳐 힘을 싣게 됐다.

■ 가장 많은 영입을 기록한 팀은 수원FC와 서울이랜드

수원FC는 6명의 신규 영입으로 K리그1과 K리그2를 통틀어 가장 많은 영입을 기록했다. 수원FC는 호주 출신 수비수 라클란 잭슨, 태국리그 득점왕 출신 타르델리 등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을 포함해 베테랑 김동우, 김수범 등 알짜배기 영입으로 후반기 반등을 노린다.

K리그2에서는 서울이랜드가 5명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이랜드는 베테랑 윙어 김인성과 일본 국가대표 출신 유키를 포함해 이재익, 이규로, 박경민 등을 영입하며 스쿼드에 무게를 더했다.

■ 그 외 화제가 된 이적

서울의 수비수 홍준호와 제주의 미드필더 여름이 트레이드되며 유니폼을 맞바꿔 입는다. 홍준호는 이번 트레이드로 본인의 고향인 제주에서 뛰게 되며 프로 데뷔 시절 은사 남기일 감독과 재회한다.

여름 역시 서울 유니폼을 입으며 지난해까지 광주에서 함께했던 박진섭 감독과 재회하게 됐다. 올 시즌 전반기를 K리그2 경남에서 보냈던 국가대표 출신 이정협은 강원으로 이적하며 다시 K리그1 무대를 밟게 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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