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현장목소리] 김병수 감독, “코치와 갈등 사건에도 선수단은 훈련만 집중”

기사입력 : 2021.07.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광주] 강원FC 김병수 감독이 박효진 수석코치와 갈등 사건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강원은 21일 오후 8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광주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1달여 간 휴식기를 마치고 후반기를 맞이하는 강원은 악재를 맞이했다. 김병수 감독이 박효진 수석코치와 논쟁하다 불필요한 신체접촉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강원은 이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김병수 감독에게 4,000만 원 벌금 중징계를 내렸다.

김병수 감독은 광주전 이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열심히 집중해서 훈련했다. 그런 것만 알고 계셨으면 한다”라며 말을 아꼈다.

강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이정협을 영입했다. 기대와 달리 이번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김병수 감독이 거는 기대는 컸다.

그는 “이정협은 검증된 선수다. 사실은 우리가 공격수 자리에 강력한 외국인을 원했다.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이정협이 경남에서 폼이 안 좋았지만, 그런 유형이 필요했다. 사실 훈련을 해봐야 하지만, 강한 신뢰감을 가지고 있다”라고 영입한 이유를 설명했다.

-광주전 경기 앞둔 소감은?
지금 새로 들어온 선수가 투입 못했다. 부상자도 발생했다. 공격과 수비 쪽에 균형을 잘 잡기 위해 신경썼다.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선수들에게 해준 말은 있었나?
선수들이 열심히 집중해서 훈련했다. 그런 것만 알고 계셨으면 한다.

-휴식기 동안 준비는?
한 달이라 하지만, 회복해서 훈련 시간은 2주 밖에 안됐다. 새로 들어온 선수가 없고, 있는 선수들로 경쟁력을 갖춰야 하는 점을 집중했다. 득점 노력은 충분히 했다. 부상자들이 빨리 들어오기 위해 노력했다. 아직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라 아쉽다.

-이정협을 영입한 이유는?
이정협은 검증된 선수다. 사실은 우리가 공격수 자리에 강력한 외국인을 원했다.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이정협이 경남에서 폼이 안 좋았지만, 그런 유형이 필요했다. 사실 훈련을 해봐야 하지만, 강한 신뢰감을 가지고 있다.

-휴식기 외인 영입 2명 투입 시점은?
사람인지라 적응에 오래 걸릴 것이다. 실력과 별개다. 자가 격리 2주 하면 또 훈련해야 한다. 급하게 투입하면 부상이 생겨 리스크가 생긴다. 얼마만큼 빨리 팀에 적응 잘 해서 우리 전 선수와 스태프들이 매달려서 우리 식구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 내년에도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 최대한 빨리 적응시키려 노력 중이다.

-양현준과 박경배 선발로 내세운 이유는?
22세 이하 자원이다. 조재완과 고무열이 대기 중이지만 풀 타임은 어렵다. 양현준은 꾸준히 경험을 했기에 투입했다. 박경배는 좋은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 앞에서 좋은 역할을 해줄 것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