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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재계약, 엇갈린 반응… “최고의 뉴스!”vs“커리어 낭비”

기사입력 : 2021.09.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재계약과 관련해 팬들의 반응이 엇갈린다.

토트넘은 23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 4년 재계약을 체결했음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2025년까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피치를 누빈다.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꾸준히 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첫 시즌을 제하고는 매번 두 자릿수 골을 기록했다. 2020/2021시즌에는 리그 17골 10도움을 수확해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선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에 선정되는 등 맹활약을 인정받았다.

해리 케인 이적설로 소란스러운 가운데, 손흥민의 재계약 소식은 토트넘 팬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다. 에이스가 팀을 떠나지 않고 오랜 기간 함께 하는 것을 약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손흥민 재계약 소식에 환호했지만, 몇몇은 전성기를 맞은 손흥민이 토트넘과 동행을 이어가는 것을 우려했다. 토트넘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SNS)을 통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이스 원 쏘니”, “환상적이다. 최고의 뉴스”, “완전 좋은 소식이다. 쏘니는 톱클래스 선수다. 그를 사랑하고 존경한다”, “만약 케인이 떠나면 손흥민이 캡틴이 돼야 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부정적인 반응도 꽤 있었다. “4년 더 트로피가 없네”, “이번 재계약은 손흥민이 야망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것”, “커리어 낭비”, “트로피 없이 선수 생활 끝나겠다”, “큰 실수” 등 토트넘과 동행을 이어가는 게 아쉽다는 팬들도 많았다.

한편 2025년까지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된 손흥민은 “6년 동안 이곳에서 뛴 것은 이미 큰 영광이었다. 클럽은 내게 엄청난 존중을 보여줬다. 결정은 정말 쉬웠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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