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파리생제르맹(PSG)이 카타르 자본을 등에 업어 돈으로 선수 영입 이미지가 강하다. 그러나 내면을 잘 보면 그렇지 않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5일(한국시간) PSG 유스 출신들로 구성된 라인업을 짜 공개했다.
PSG가 키운 선수들 중 유럽 명문팀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즐비했다. 킹슬리 코망(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무사 뎀벨레(올림피크 리옹), 페를랑 멘디(레알 마드리드), 아드리앙 라비오(유벤투스)가 PSG 유스에서 키워졌다.
PSG가 유스 출신들을 보낸 건 만 아니다. 프레스넬 켐펨베와 콜린 다그바는 PSG 수비 한 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외에도 부바카리 수아레(레스터 시티)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이크 메냥도 릴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AC밀란으로 이적했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5일(한국시간) PSG 유스 출신들로 구성된 라인업을 짜 공개했다.
PSG가 키운 선수들 중 유럽 명문팀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즐비했다. 킹슬리 코망(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무사 뎀벨레(올림피크 리옹), 페를랑 멘디(레알 마드리드), 아드리앙 라비오(유벤투스)가 PSG 유스에서 키워졌다.
이외에도 부바카리 수아레(레스터 시티)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이크 메냥도 릴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AC밀란으로 이적했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