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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설기현 감독, ''에르난데스 자가격리 공백, 크게 걱정 안 해''

기사입력 : 2021.07.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아산] 경남FC 설기현 감독이 에르난데스의 공백으로 계획에 차질은 있지만 걱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경남은 25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22라운드를 치른다.

경기를 앞둔 설기현 감독은 “지난 부천FC전에서 승리를 거둬 오랜만에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번 원정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다시 상승세를 타고 싶다”라며 필승을 다짐했다.

현재 경남은 에르난데스가 한 달가량 경기에 나올 수 없는 상황이다. 에르난데스가 지난 22일 모친상을 당해 급하게 브라질로 떠났고 23일 오후 늦게 귀국했다. 자가격리를 거쳐야 하기에 경남은 당분간 에르난데스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설기현 감독은 “에르난데스가 요즘 잘해주고 있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 굉장히 안타깝다. 전력상 계획했던 것에 차질이 생겼다. 하지만 열심히 잘 준비한 선수들이 뒤에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경남은 최근에 영입한 1996년생 공격수 유강현을 선발로 투입했다. 경험이 부족한 선수를 곧바로 선발로 투입한 것에 대해 우려가 있었지만 설기현 감독은 “부담이 있다고 어린 선수를 쓰지 않을 수가 없다. 우리가 필요해서 영입을 한 선수다. 위험 부담이 있어도 기용해야 한다. 물론 크게 기대는 하지 않지만 이 선수를 활용하면서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 한다. 오늘 경기에서 장점이 발휘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충남아산은 3경기 무실점이다. 그리고 경남은 충남아산 원정에서 승리가 없다. 설기현 감독은 “충남아산 원정은 매번 어렵다. 우리가 이긴 적이 없다.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충남아산의 탄탄한 수비를 우리가 풀어내야 한다. 역습과 세트피스에 강한 팀인 충남아산을 잘 막는다면 충분히 승산 있다”라고 강조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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