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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월드클래스로 만들 파트너 있다''…아스널 레전드의 추천

기사입력 : 2021.07.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 남았다. 명실상부 토트넘 최고로 자리잡았다.

손흥민은 예상대로 토트넘과 4년 계약을 연장했다. 해리 케인의 이적이 당연한 상황에서 토트넘은 손흥민을 무조건 지켜야했고 팀내 최고 대우를 해주며 동행을 이어갔다.

손흥민의 잔류를 두고 여러 견해가 있다. 현지 전문가들은 토트넘이 우승을 기대할 클럽이 아니다보니 야망 부족을 지적하거나 한 단계 위로 도약하지 못한 걸 두고 월드클래스가 아니라는 주장을 내놓기도 한다.

매 시즌 커리어하이를 쓰고 있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최고임을 다시 증명해야 한다. 다가오는 시즌에는 손흥민이 다른 파트너와 공격할 가능성이 크다. 우승을 바라는 케인이 토트넘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토트넘은 끝까지 저항할 계획이지만 맨체스터 시티 이적의 자세한 정보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아스널 출신의 레전드 폴 머슨이 손흥민을 살려줄 케인의 대체자를 추천했다. 머슨이 주목한 카드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다. 그는 '스포츠키다'를 통해 "토트넘이 히메네스를 영입하면 손흥민을 최고 중의 한 명으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히메네스는 누노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울버햄튼에서 좋은 관계를 맺었다. 토트넘으로 자리를 옮긴 누누 감독이 공격수를 찾는다면 가장 먼저 고려할 카드다. 히메네스는 지난 시즌 두개골 골절 부상으로 뛰지 못했으나 울버햄튼 통산 66경기서 31골을 넣었다.

머슨은 히메네스를 "과소평가를 받는 공격수"로 정의하며 "빅6가 왜 그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 누누가 토트넘에 있기에 히메네스가 케인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케인의 역할에 가장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메네스는 손흥민을 최고의 선수로 끌어올릴 수 있다"라고 언급해 손흥민을 더 주역으로 만들 조연으로 히메네스보다 좋은 후보는 없다는 게 레전드의 시선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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