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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황의조 2골-원두재 추가골… 한국, 온두라스에 3-0 앞서 (전반 종료)

기사입력 : 2021.07.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학범호의 올림픽 8강 진출이 유력하다.

한국은 28일 일본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2020 도쿄 올림픽 축구 남자 예선 B조 3차전에서 전반전을 3-0으로 마쳤다. 이대로 경기를 마치면 한국은 2승 1패 조 1위로 8강에 오르게 된다.

경기 초반은 온두라스의 분위기였다. 전반 4분과 5분 올리바, 팔마의 슈팅이 나오며 한국 골문을 위협했다. 수비를 잘 펼친 한국은 이동준이 빠른 움직임으로 활로를 찾았다.

그리고 전반 10분 선제골 기회를 잡았다. 이동준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문전으로 침투하다 넘어졌고 페널티킥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황의조는 정확한 킥으로 득점하며 한국에 선제골을 안겼다.

1-0으로 앞선 한국은 자신감이 생겼다. 재빨리 공격으로 전환해 온두라스 진영서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15분 박지수, 황의조의 슈팅이 연달아 나오며 온두라스를 압박했다. 16분에는 혼전 중 멜렌데스가 정태욱에게 파울하면서 또다시 한국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를 원두재가 차 넣으며 추가골을 넣었다.

순식간에 2-0이 된 한국은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며 온두라스의 허점을 공략했다. 측면의 빠른 움직임을 계속 활용하며 온두라스 진영을 침투했다. 온두라스도 레예스를 앞세워 한국 골문을 위협했다. 그러나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다.

개다가 전반 38분에는 데카스가 이동준의 돌파를 막다 파울했다. 주심은 데카스에게 레드카드를 꺼냈고, 한국은 남은 시간 동안 수적 우위를 점하게 됐다. 그리고 전반 49분 황의조의 추가골이 나오며 전반전에만 3득점하며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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