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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의 유럽통신] 佛매체 “보르도 구단주, ‘해트트릭’ 황의조 활약 봤을 것”

기사입력 : 2021.07.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파리(프랑스)] 드디어 터졌다.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온두라스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황의조(지롱댕 드 보르도) 활약에 프랑스 매체들도 주목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대표팀은 28일 온두라스를 상대로 올림픽 조별리그 B조 3차전 최종전을 치렀다. 8강 진출을 가르는 중요한 경기였던 만큼 선수들은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펼치며, 경기를 지배했다. 경기는 3골을 기록한 황의조를 비롯한 원두재, 김진야, 이강인 등의 활약으로 6-0 대승을 기록하며, 8강에 진출했다.

프랑스 매체들도 한국의 대승을 즉시 보도했다. 특히, 프랑스 리그1에서 뛰고 있는 황의조 활약을 조명했다. 황의조 소속팀 보르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격 있는 진출! 황의조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라며 황의조 활약 및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 승전보를 축하했다.

‘레퀴프’는 “제라드 로페스 신임 보르도 구단주가 아마도 조별리그 B조 대한민국-온두라스전을 지켜보았을 것이다. 그의 공격수 황의조는 선발 출전하여 두 개의 페널티킥을 포함한 세 골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였다”라며, 황의조를 매각 리스트에 올렸던 로페스 구단주가 유심히 지켜보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보르도 소식을 전하는 ‘웹지롱댕’과 ‘지롱댕4에버’도 황의조가 득점을 기록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했다.

황의조는 최근 소속팀 보르도 재정 악화로 인해 신임 구단주의 매각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보르도 매체도 “황의조 올림픽 활약에 따라 팀 재정 지원을 위해 그를 매각할 수 있는 좋은 시점”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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