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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에-도허티 동시 매각?... “누누, 어리석은 짓 할지도”

기사입력 : 2021.08.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가 오른쪽 측면 수비 라인을 개편하게 될까.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토트넘은 브라이언 힐과 피에를루이지 골리니를 품으며 선수단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이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빈약한 수비에 애를 먹었다.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다음으로 많은 골을 넣었지만 38경기에서 45실점 하며 승점을 놓치기 일쑤였다.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었지만, 오른쪽 측면은 또 하나의 고민이었다. 맷 도허티를 영입하며 세르주 오리에와 경쟁 체제를 구축하려 했다. 그러나 도허티가 부진했고 오리에가 더 나은 모습을 보였다.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두 선수가 없으면 대체 가능한 자원도 마땅치 않았다. 그런데 도허티와 오리에가 동시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HITC’는 1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을 인용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도허티를 팔 수 있다. 오리에는 이미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확실한 대체자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도허티와 오리에를 모두 내보내는 건 위험한 도박이다. 매체는 “산투 감독은 두 선수를 모두 내보낼 여유가 없다. 그들이 훌륭하진 않지만 동시에 파는 건 어리석은 일이 될 수 있다”라며 좋지 않은 선택이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일본 수비수 토미야스 다케히로(볼로냐) 영입에 공들이고 있다. 중앙과 오른쪽 측면에서 모두 뛸 수 있다.

매체는 “토트넘이 토미야스를 영입하더라고 주 포지션은 측면이 아닌 중앙이다. 산투 감독이 리그에서 검증된 두 선수를 판다면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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