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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신사협정 믿었어? 순진하네” 前 EPL 선수 헛웃음

기사입력 : 2021.08.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애스턴 빌라와 첼시에서 활약했던 앤디 타운센드(58)가 팀 훈련에 불참한 해리 케인(28, 토트넘 홋스퍼) 사태에 의견을 밝혔다.

최근 케인의 훈련 불참은 뜨거운 감자다. 우승을 위해 이적을 원하는 케인과 대표 선수를 보낼 수 없는 토트넘의 충돌이었다.

케인은 득점왕과 도움왕을 휩쓴 지난 시즌까지 우승과 거리가 멀자 결심을 했다. 정상권의 팀으로 옮기는 것. 마침 공격수가 필요한 맨체스터 시티가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토트넘은 맨시티의 제안을 거절했다. 다니엘 레비 회장과의 신사협정을 믿고 있었던 케인도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복귀 예정일에 팀에 합류하지 않으며 이적 의지를 드러냈다.

타운센드는 이런 상황을 만든 케인이 어리석다고 말했다. 그는 3일(한국시간) ‘토크 스포츠’를 통해 “케인이 눈도 마주치기 힘든 악명 높은 사람과의 신사협정을 믿었다면 어리석고 약간 순해 빠졌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여전히 우위에 있는 건 토트넘이다. 계약 기간은 2024년까지로 3년이나 남아 있다.

매체 역시 “계약 기간이 3년 남은 케인에게는 바이아웃 조항이 없다. 이는 레비 회장이 원하는 이적료를 요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타운센드는 “케인이 지금 같은 행동을 계속하려고 한다면 꿈도 꾸지 못했던 먼 길을 가야 할 것이다”라며 큰 결심을 해야 할 것이라 경고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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