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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15R] '5골 폭발' 인천현대제철, 서울시청에 5-0 대승... 경주한수원에 4점 차 선두

기사입력 : 2021.08.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인천] 인천현대제철이 5골을 터뜨리며 서울시청에 대승했다.

인천현대제철은 16일 인천 인천남동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시청과의 한화생명 2021 WK리그 15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5분과 후반 5분에 터진 최유정의 멀티골, 후반 33분과 35분에 터진 손화연의 멀티골과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이민아의 쐐기골에 힘입어 5-0으로 승리했다.

경기 내내 기동력을 앞세워 압박축구를 했던 서울시청은 찾아온 기회들을 마무리 짓지 못하면서 패배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인천현대제철은 승점 37점으로 승점 33점의 경주한수원에 4점 차 앞선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인천현대제철은 4-1-4-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김정미(GK) - 김담비, 홍혜지, 신담영, 김혜리 - 정유진 - 최유리, 이민아, 장슬기, 임수빈 - 최유정이 선발 출전했다.

서울시청은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류지수(GK) - 백도혜, 이수빈, 서현숙, 장윤서 - 김우리, 장창, 이하림, 김소이 - 한채린, 유영아가 선발로 나섰다.

인천현대제철은 전반 25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중앙에서 공을 잡은 이민아가 앞선으로 침투하는 최유정에게 전진 패스했고, 패스를 받은 최유정은 이를 놓치지 않고 깔끔한 오른발 슛으로 득점했다.

실점한 서울시청은 공격진들의 빠른 기동력을 앞세워 수비와 공격라인을 끌어올리고 압박축구를 하며 인천현대제철의 실수를 유도하는 플레이를 펼쳤다. 하지만 상대의 실수로 여러 차례 나온 기회들을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전반전을 0-1로 끌려갔다.

후반전이 시작되고 인천현대제철은 손화연과 김도연을 투입하며 분위기에 변화를 줬다. 그리고 좋은 흐름을 그대로 이어나갔다. 후반 5분 중앙에서 장슬기의 패스를 이어받은 최유정이 강한 왼발 슛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2번째 실점 후 서울시청은 미드필더 김은솔과 공격수 박은선을 투입하며 전술을 바꿨다. 하지만 인천현대제철의 좋은 흐름을 꺾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후반 34분 중앙에서 볼을 이어받은 손화연이 단독 드리블로 수비수 2명을 제친 뒤 페널티 박스 바로 앞에서 환상적인 왼발 득점에 성공해냈다. 쐐기골 득점에 성공한 손화연은 2분 뒤 또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왼쪽 측면에서 최유정이 올린 크로스를 헤딩으로 마무리 지으면서 팀의 4번째 골을 넣었다.

인천현대제철은 4번째 골에도 만족하지 않았다. 후반 45분 왼쪽 페널티 박스 측면에서 최유정이 내준 컷 백 패스를 중앙으로 침투하던 이민아가 오른발로 마무리 지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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