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어느덧 EPL 데뷔 6주년… “SON은 토트넘 역사상 최고의 계약”

기사입력 : 2021.09.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데뷔전을 치른 지 6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토트넘은 13일(한국 시간) 소셜미디어 채널(SNS)을 통해 “쏘니가 6년 전 오늘, 스퍼스 데뷔전을 치렀다”고 알렸다. 그간 손흥민의 활약상이 담긴 영상도 공개했다.

2015년 여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그해 9월 13일(현지 시간) 선덜랜드와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62분여를 뛰며 이렇다 할 장면을 만들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후 꾸준히 경기에 나서며 성장했고, 6년이 흐른 현재, 손흥민은 토트넘 최고 선수이자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선수가 됐다.

SNS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팬들이 얼마나 손흥민에 관한 반응을 볼 수 있었다. “아마 스퍼스 역사상 최고의 계약”, “정말 믿을 만한 플레이어”, “손흥민은 레전드”, “정말 놀라운 선수” 등 긍정적인 글이 많았다. 그리고 다수 팬이 하트 이모지로 애정을 드러냈다.

독일 무대에서 성과를 낸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의 부름을 받았다. 당시 손흥민의 이적료는 2,200만 파운드(약 398억 원)였다. 토트넘의 기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하지만 첫 시즌은 좋지 않았다. 주전과 벤치를 오가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경기를 소화했고, 4골을 넣는 데 그쳤다. 입단 1년 만에 이적을 생각한 손흥민이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만류했고 토트넘에 잔류했다.

이후 성공 시대가 열렸다. EPL 템포에 적응한 손흥민은 2016/2017시즌 EPL에서 14골을 몰아치며 주전을 꿰찼다. 그 뒤에도 계속해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2019/2020시즌에는 리그 11골 10도움을 기록해 커리어 최초 10-10을 달성했다.

지난 시즌에는 화려한 커리어에 방점을 찍었다. EPL 37경기에 출전해 17골 10도움을 올려 2시즌 연속 10-10을 달성했고, 개인 통산 리그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선정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맹활약에 힘입어 지난 7월에는 토트넘과 4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10년 동행을 약속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에도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EPL 3경기에 나서 2골을 낚아챘다. 그러나 최근 오른쪽 종아리 근육 부상을 당했고, 지난 11일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20일 예정된 첼시와의 경기 출전 역시 불투명한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