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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더 이상 롤모델이 아니다''…자신감 넘치는 바이에른 뮌헨

기사입력 : 2021.09.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국내 축구팬들에게 세계 최고 클럽으로 각인된 '레바뮌(레알 마드리드-FC바르셀로나-바이에른 뮌헨)'에서도 급 차이가 생겼다. 뮌헨이 바르셀로나와 비교를 원하지 않았다.

두 팀은 오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첫 경기를 펼친다. 조 1위를 두고 싸울 것이 분명한 두 팀이라 이번 대결이 순위 경쟁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예전 같으면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매치업이었다. 지금은 뮌헨으로 무게추가 확 기울어진 상황이다. 고작 1년 전, 챔피언스리그 8강서 만나 뮌헨이 8-2로 이기는 진귀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빅클럽 사이에서도 압도적인 실력 차이를 과시해 희비가 엇갈렸다. 뮌헨은 8-2 가르마 대첩을 포함해 최근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5승1패의 전적 우위까지 보여줘 두 팀의 격차를 실감케 한다.

이번 경기가 확실한 우세를 굳힐 기회다. 울리 회네스 명예회장도 자신감이 넘쳤다. 그는 독일 언론 '스폭스'를 통해 "바르셀로나는 더 이상 우리의 롤모델이 아니"라고 소리쳤다. 회네스 회장은 "바르셀로나는 선수 판매와 재정 문제로 최상의 전력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어 우승후보들이 선호하는 상대"라고 이유를 들었다.

실제로 바르셀로나는 방만한 운영을 해오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크게 흔들렸다. 올여름 선수단 임금이 부족해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내보냈다. 냉정하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모두 우승 전력이 아니다. 그래도 로날드 쿠만 감독이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리빌딩을 해 이전과 다른 대결 양상이 점쳐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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